도메인·호스팅·SSL은 무엇이고 누구 명의로 해야 하나요? 홈페이지 운영 3요소 정리
도메인은 주소, 호스팅은 파일을 두는 서버, SSL은 https 보안 인증서입니다. 세 가지 모두 매년 갱신되는 운영 비용이며, 도메인과 호스팅은 반드시 회사 명의로 등록해 소유권을 확보해야 제작사가 바뀌어도 홈페이지를 잃지 않습니다.
홈페이지가 인터넷에 떠 있으려면 도메인(주소), 호스팅(서버), SSL(보안 인증서) 세 가지가 필요하고, 모두 매년 갱신하는 운영 비용입니다. 제작비와 별개로 발생하며, 가장 중요한 원칙은 "도메인과 호스팅은 회사 명의로"입니다. 제작사 명의로 되어 있으면 제작사와의 관계가 끝났을 때 주소를 되찾지 못하는 일이 실제로 자주 일어납니다.
도메인 — 홈페이지 주소
- twinh.co.kr 같은 주소. .kr/.co.kr은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 관리 하에 국내 등록대행사에서, .com/.net은 국제 등록기관에서 등록합니다.
- 보통 1년 단위로 등록·갱신하며, 만료 후 유예기간이 지나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게 되므로 자동 갱신과 만료 알림 설정이 중요합니다.
- 등록인(소유자)·관리 이메일을 회사 정보로 해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소유권이 유지됩니다.
호스팅 — 파일과 DB를 두는 서버
- 웹호스팅(공유) — 여러 사이트가 서버를 나눠 씀. 기업 홈페이지 대부분은 이 등급으로 충분합니다.
- VPS·클라우드 — 트래픽이 많거나 무거운 기능(예약·결제·API)이 있을 때.
- 선택 기준은 월 트래픽 한도, 디스크 용량, PHP·DB 버전, 자동 백업 제공 여부, 장애 시 대응 속도입니다.
- 호스팅 계정도 회사 명의로 두고, FTP·DB 접속 정보를 회사가 보관해야 합니다.
SSL — https 보안 인증서
- 브라우저 주소창의 자물쇠. 없으면 Chrome이 "주의 요함"을 표시하고, 구글은 2014년부터 https를 순위 신호로 사용합니다.
- 무료 인증서(Let's Encrypt 등)는 90일마다 자동 갱신되며 일반 기업 홈페이지에 충분합니다. 유료 인증서는 기업 검증(OV/EV)이 필요한 금융·공공 등에서 씁니다.
- 인증서가 만료되면 사이트가 "안전하지 않음"으로 막히므로 만료일 관리가 필수입니다.
연간 운영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
도메인은 연 1~3만 원대, 공유 웹호스팅은 월 1~5만 원대, SSL은 무료~연 수십만 원(유료 인증서)이 일반적인 범위입니다. 제작사가 대행하는 경우 대행 수수료가 더해질 수 있으니 견적서에서 원가와 대행비를 구분해 확인하세요.
제작사에 반드시 요청할 것
- 도메인 등록인·호스팅 계정을 회사 명의로 하고, 로그인 정보를 문서로 인도
- 도메인·호스팅·SSL 만료일 목록
- 소스코드·DB 백업본 전달과 백업 주기
트윈에이치는 고객사별 도메인·호스팅·SSL 만료일을 운영자산으로 등록해 만료 전에 알림을 보내고, 고객 포털에서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관리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01도메인이 제작사 명의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?
제작사에 소유권(등록인) 변경을 요청하세요. 등록대행사에서 양도 절차를 거치면 회사 명의로 바꿀 수 있습니다. 관계가 좋을 때 미리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02SSL은 꼭 유료로 해야 하나요?
아닙니다. 일반 기업 홈페이지는 무료 인증서로 충분하며 브라우저 표시도 동일합니다. 기업 검증 표시가 필요한 금융·공공 분야만 유료 OV/EV 인증서를 검토합니다.
03호스팅 용량은 얼마나 필요한가요?
이미지 위주의 기업 홈페이지는 수 GB면 충분합니다. 영상을 직접 올리거나 게시물이 많이 쌓이는 경우 트래픽 한도를 먼저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