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페이지 제작 전에 준비할 자료는 무엇인가요? 제작사가 요청하는 체크리스트 12가지
로고 원본, 회사소개 문구, 서비스별 설명, 사진, 연락처·지도 정보, 참고 사이트, 도메인·호스팅 계정 정보, 게시판·문의 항목 정의가 핵심입니다. 이 자료가 제작 시작 시점에 준비돼 있으면 일정이 평균 2~3주 단축됩니다.
홈페이지 제작 일정을 좌우하는 건 개발 속도가 아니라 자료 준비입니다. 아래 12가지를 착수 전에 모아두면 디자인 시안이 실제 콘텐츠로 바로 나오고, 시안→수정→확정 사이클이 짧아져 보통 2~3주가 절약됩니다.
A. 브랜드 자료
- 로고 원본 — AI·SVG·PDF 같은 벡터 파일. 없으면 가장 큰 PNG. 가로형·세로형·흰색 버전이 있으면 함께.
- 브랜드 컬러·서체 — 정해진 것이 있으면 코드값(#D7263D 등)과 폰트명. 없으면 제작사가 제안합니다.
- 명함·브로슈어·기존 홍보물 — 톤앤매너 참고용.
B. 콘텐츠 자료
- 회사소개 문구 — 한 줄 슬로건, 3~5문장 소개, 연혁, 대표 인사말(선택).
- 서비스·제품별 설명 — 항목당 제목 + 3~5문장 + 특징 3가지. 표로 정리하면 가장 좋습니다.
- 사진 — 사무실·제품·팀·현장 사진 원본. 없으면 촬영 또는 스톡 이미지 여부를 결정합니다.
- 포트폴리오·실적 — 프로젝트명, 고객사, 기간, 이미지, 한 줄 설명.
- 자주 묻는 질문 — 고객이 전화로 자주 묻는 질문 5~10개. AI 검색 노출에도 직접 도움이 됩니다.
C. 운영·기술 자료
- 연락처·지도 정보 — 대표번호, 이메일, 주소(우편번호 포함), 영업시간, 네이버 플레이스·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링크.
- 도메인·호스팅 계정 — 기존 도메인이 있으면 등록기관과 로그인 정보. 없으면 원하는 도메인 후보 2~3개.
- 필요 기능 목록 — 게시판 종류(공지·자료실·갤러리), 문의 폼 항목, 예약·결제·회원 여부, 문자·알림톡 수신 번호.
- 참고 사이트 2~3개 — 좋아하는 이유(구조·색·분위기)를 한 줄씩 적어 주세요.
준비가 어려울 때
원고가 없으면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사가 초안을 쓰고, 사진이 없으면 촬영이나 라이선스 이미지를 견적에 포함합니다. 트윈에이치는 착수 시 이 체크리스트를 고객 포털에 등록해 항목별로 전달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. 제작 순서는 제작 과정 7단계를 참고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01원고를 직접 써야 하나요?
핵심 정보(서비스, 강점, 연혁)는 회사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초안은 회사가 주는 것이 좋습니다. 다듬는 작업은 제작사가 함께 합니다.
02사진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?
스톡 이미지(라이선스 확인)나 촬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실제 사진이 신뢰도와 전환에 유리하므로 대표 사진 몇 장은 촬영을 권합니다.
03로고 원본 파일이 없는데 괜찮나요?
큰 PNG로도 제작은 가능하지만 확대 시 깨질 수 있어, 벡터로 다시 그리는 작업(트레이싱)을 견적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.